2015년 11월 21일 토요일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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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렇게 사는 것이 아닐까
외눈박이 물고기처럼
네 곁에 있을래 to be with
고민은 신에게 털어놔 괴로움이 생길
Where Do We Go From Here?
그리움 속엔 내 영혼이 또 이한밤을
힘을 내 언제나 신은 널 버리지
만약 그대 마음에 나를 떠나간다는
The Crippled King Sends Himself To Hell
The Truth Will Lead Your Way !!!
열아홉 살 섬 색시가 순정을 바쳐
one day 이 비는 곧
보고 싶단 그 말 하는 이 시간
나에게 넌 불어 오는 바람처럼
Beautiful day Love makes no more
높은 담벼락에 가린 작은 그늘 아래서
난 누구보다 행복해 우리 이대로
그런 생각있다면 난 견딜 수 없어, 오
내 사랑 그대 내 곁에
Just like the clock went back ten
우리 얘기를 하지 이렇게 새바람이 오는 그늘 아래서
구름 속을 날고 있는 듯 한
그대여 나의 사람아 지금 어데서 무엇을
one day one day 어젠
비틀거릴 내가 안길 곳은 어디에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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